최근 바이오주식의 상승세는 예사롭지 않다. 에이치엘비, 알테오젠, 레고켐, 삼천당제약 등 이전에 기술이전을 마친 바이오주들이 먼저 움직이고 있다.
4월 AARC(Cancer Society) 회의를 계기로 임상 데이터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미리 반영되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금요일에 박셀바이오 상한가를 기록한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14일 박스셀바이오의 VAX-NK가 간암치료제로 허가를 받아 상한치가 결정됐다.
저도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라 기분이 매우 좋지만, 치료 목적으로 사용이 승인된다면 희소식이 될 것 같아서 확인했습니다.
치료용도승인제도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거나 대체 치료 방법이 없다고 판단된 환자가 의약품 허가를 받기 전에 허가하는 제도다. 일반적으로 응급 진료 시스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국 말기암 환자에게 세포치료제를 마지막으로 사용하게 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실 임상시험이 성공해서가 아니라 최종제품으로 승인이 난 약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Baxell Bio는 어떤 플랫폼을 가지고 있나요?
주력 파이프라인인 Vax-NK/HCC 외에도 진행성 췌장암, 난치성 소세포폐암도 있다.
이렇게 좋은 소식이 있을 줄은 몰랐고, 지난 4월 암학회 참석 종목 중 차트를 보고 매매했습니다.
다음에는 4월 AACR 암학회에 대해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