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도 빚쟁이” 김새론, 부모님만 언급해도 인성은 어디까지일까?

“부모님도 빚쟁이” 김새론, 부모님만 언급해도 인성은 어디까지일까?

배우 김새론 측이 다시 한 번 삶의 고단함을 안타까워했다.

14일 아시아경제는 김새론 변호를 맡은 민기호 변호사와의 통화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민 변호사는 김새론이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으며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무거운 형량을 선고받아 빚을 많이 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의 수입은 모두 김새론 부모님의 사업비와 가족의 생활비로 쓰이고 있어 어쩔 수 없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그녀가 그녀의 대리인에게 빚진 빚.


13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새론의 아르바이트 사진을 폭로한 한 커피 프랜차이즈는 11일 스포츠조선에 “김새론은 매장에서 일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한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A씨는 김새론의 친구였지만, 김새론 본인은 알바를 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A씨는 지난해 9월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의 입장이 공유된 뒤 ‘허위 인증’ 논란이 일며 거센 역풍이 불고 있다. 괴로운 삶의 매력에 대한 비판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조작된 사진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실생활이 힘들다”던 김새론, 변호사 선임 비용은?

앞서 김새론은 지난 8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1심에서 자신의 삶의 고충을 털어놨다.

김새론의 법률대리인은 “소녀의 가장으로 가족을 부양해 온 김새론이 손해배상 후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선처를 당부했다.


또한 김새론은 ‘국내 10대 로펌’으로 꼽히는 대형 로펌의 대표변호사 A씨를 포함해 변호사 6명을 법정대리인으로 기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전직 검찰총장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김새론이 배우 유아인에게 돈을 빌렸다’는 루머가 퍼졌다.

김새론은 2살 때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원빈과 함께 영화 아저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김새론은 “곧 갚을테니 1000만원 빌려달라”며 연예계에 도움을 요청했고 벌 자격이 있고 벌 수도 없고, 수입에 따라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