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10주년 기념 로즈 스토리 요약

페이커 이상혁


이상혁은 1996년생 프로게이머이다.

별명은 페이커이며 2013년 4월 6일 데뷔 후 T1에서 뛰었다.

데뷔

이상혁은 데뷔전부터 앰비션을 상대로 솔로킬을 터뜨린 뒤 LCK 미드라이너, 세계랭킹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이색적인 모습을 보였다.


데뷔 전 장미의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이번 데뷔전에는 장미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다.


당시 LCK 첫 우승을 차지하며 강팀으로 군림했던 CJ 블레이즈에게는 모든 팀원이 인게임 프로필을 장밋빛 의지로 통일해야 한다는 암묵적인 룰이 있었다.


공교롭게도 두 팀이 토너먼트에서 만났는데, 당시 LCK 토너먼트는 별도의 토너먼트 서버를 빌릴 필요 없이 임의의 방을 만들어 선수와 참관인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구조였다.


여기에서 두 팀은 채팅을 통해 패배한 팀은 장미 프로필을 낮추고 승리한 팀만 장미 프로필을 유지하기로 합의합니다.


경기는 SKT의 승리로 끝났고 장미 프로필은 SKT의 전유물이 됐다.

이후 앰비션님도 자신의 유튜브에 장미 프로필을 사용할 수 없다는 뒷이야기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페이커의 10번째 생일

그리고 2023년 3월 중순, T1의 2023 LCK 스프링 정규리그 결승전이 열렸고, Faker의 데뷔 10주년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팬들은 10주년 이벤트로 선수들과 방송사들에게 장미를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