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문수산성

김포 문수산성


마음의 바람이 가득한 4그것은 달이다.

하늘은 시시각각 변하지만 산과 들은 이런 변화 속에서도 늘 아름답다..

들꽃은 머리를 터뜨리고 요즘 산에는 진달래와 제비꽃, 노란 수국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평범한 꽃이지만 봄을 알리는 대명사 푸르른 숲속 연분홍빛 진달래가 마치 산소녀 같다..

남부지방은 봄비가 내리겠고, 중부지방은 흐리겠으나 날씨는 좋겠습니다. 5오랜만에 가본 곳은 강화도와 김포의 경계에 있는 문수산과 문수산성이다..

여기도 벚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평화누리길 2코스 시작부터 문수산성 탐방로를 따라 문수산 정상까지 오르고 좌측 성동리 성곽을 따라 성곽을 도는 코스로 계속 이어진다..

우리 선조들이 쌓은 산성을 보수한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큰 노고와 정성을 다해 만든 산길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문수산 정상에 오르면 휴전선 너머 북한이 보인다.. 강화대교와 한강과 임진강의 합류점이 보인다..

문수산성의 역사는 문수사(문성사)일어났어야 했다. 갑곶진과 함께 강화의 입구를 지키는 성이다. 1694년년도(숙종 20)전용 1812년년도(순조로운 항해 12)축성 당시 대대적으로 개축하여 다듬은 돌로 견고하게 쌓았고 성의 꼭대기에 낮은 성벽을 둘러싸 완성하였다.. 당시 성문에는 취예루, 공해루 등 3개의 문과 3개의 암문이 있었다고 한다.. 그 아래 취예루는 갑곶진 맞은편 해안에 위치하여 강화가 육지로 들어가는 관문 역할을 하였다..

사적인 장소139아치형 둘레 2,400m, 주변 지역 208km²김포시에서 가장 높다. 376m험준한 문수산 산맥에서 시작하여 해안 지역을 연결합니다.. 강화도 갑곶진 맞은편 강화도 입구를 지키던 구릉성이다..

성 안에는 문수사라는 사찰이 있다., 그래서 문수산성이라 불렀다. 1866년년도(고종 삼)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이 쳐들어와 치열하게 싸운 곳이기도 하다.. 당시 전투로 해안 쪽의 성벽과 성루가 모두 파괴되고 지금은 능선을 잇는 성채만 남아 있다..

문수산성 내부에는 문수산산림공원이 있는데, 노송의 숲이 아주 좋다..

연분홍 진달래와 막 피기 시작한 싱그러운 소나무가 산처럼 어우러지는 곳이다.. 정상 회담의 파빌리온은 현재 보수 공사 중입니다.. 섹션의 일부도 공사 중입니다.. 자갈이 많은 산으로 내려가는 길은 상당히 미끄럽습니다..

서울과 가까워서 한 번쯤은 가볼만한 곳이다.. 녹색 싹이 이제 나무 위로 뻗어 있습니다.. 잠시 후 푸른 숲이 됩니다..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씨에 멀리 떨어져 있어도 즐거웠던 이야기 속 현장학습이었다..